울른도 특산품으로 유명 / 수육과 잘 어울려 - 산마늘은 나물계 귀족으로 불리며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식물이다.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 주던 나물이라고 해서 명이나물로 불린다. 예전에는 고기집에 밑반찬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고기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local_hospital산마늘 파종시기
산마늘은 잎이 넓고 마늘향이 짙게 나며 고산지 냉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다년생 식물로 파종시기는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키운 종자를 밭에 이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확은 이식 후 4~5년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귀하다. 수확한 산마늘은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히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힐 정도로 맛이 좋다.
local_hospital산마늘은 으뜸 웰빙 작물로 식용은 물론이고 약용으로서 가치도 대단하다. 대표적인 효능으로 항암, 해독,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등이 알려져 있다. 단, 산마늘의 영양은 잎보다 꽃대와 줄기에 많으니 이를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