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이혼 NO, 아직 미혼인 이유

밝고 웃음이 많은 여배우 / 연기에 대한 간절함 - 강경헌은 낯은 익지만 이름을 몰랐던 배우.. 연기는 잘하지만 뜨지 못했던 배우이다. 물론 지금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단번에 누구나 아는 배우가 되었다. 특히 소녀처럼 순수하고 웃음이 많아서 대중적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그녀의 행동이나 생각을 조금만 관찰하면 왜 남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금세 알 수 있다.

local_hospital일과 결혼
강경헌은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1996년에 데뷔했다. 절대 공감이 안되는 1975년생으로 40대를 넘었지만 30대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까지 미혼이다.

한때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남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살까'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연기에 대한 절박함과 목마름 때문에 인생의 우선 순위를 연기에 두면서 자연스럽게 미혼인 상태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연기도 워낙 잘하서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