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스 보일러가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예전 만큼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적지만 그래도 매년 겨울만 되면 연탄가스 누출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연탄가스에 취하면 스스로 인지를 해도 이미 때가 늦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산화탄소의 독특한 특징 때문이다. 
local_hospital일산화탄소의 공포
공기와 무게가 거의 동일 / 무색+무취의 기체 - 이산화탄소에 모음이 하나만 추가되었을 뿐인데 파괴력은 엄청나다. 이 게치는 공기와 무게가 거의 같아서 하층부터 상층까지 골고루 깔리지만 보일러 구조상 가스가 아래부터 나오기 때문에 저층부터 깔려서 수면시 흡입하면 인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색과 향이 없기에 더욱 위험하다.

local_hospital 일산화탄소가 혈액에 1%만 녹아 있어도 산소 운반력을 급격하게 상실하여 단시간에 사망케 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난방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