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는 미나리와 다를까? - 돌미나리는 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미나리로 불리지만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미나리와 달리 키가 작고 아담하며 잎의 모양이 틀리다. 또한 향과 맛이 더 우월하여 미나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돌미나리를 일품으로 여긴다. 특히 야생의 기운을 듬뿍 받고 자라서 약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미나리즙은 돌미나리로 만든 것이다. 특히 돌마니라는 한철에만 채취가 가능하여 연중 맛볼 수 있는 채소가 아니다. 습지가 아닌 주로 물이 적은 밭에서 자라기 때문에 기생충에 대한 걱정이 없어 생으로 무쳐서 먹을 수 있다.

F몸의 독을 해독한다.
돌미나리는 미나리처럼 탁월한 해독 효능을 기본으로 황달, 구토, 두통, 음주, 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향이 강하고 줄기가 아삭해서 돼지고기와 궁합이 절묘하고 해산물과도 서스럼없이 어울리는 특이한 채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