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설사 및 배탈이 잦은 이유 - 외국에는 없는 과일인 참외는 당도가 높고 수분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먹으면 딱 좋은 과일이다. 갈증 해소에 좋고 소변과 대변을 원활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탁월한 효능 만큼 부작용도 있다.


local_hospital참외와 설사
차가운 과일 - 참외는 기운이 차고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신장이 약하고 위가 민감한 사람은 설사와 배탈이 일어난다. 한의서에도 참외를 과다 섭취하면 냉병이 나고 몸이 약해진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참외씨를 같이 먹으면 설사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는 씨에 함유된 소량의 독성 때문이다. 물론 장이 튼튼한 사람은 상관없다.

ballot참외씨가 몸에 나쁘다는 속설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 비록 씨에 독성이 있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씨가 붙어 있는 태좌에 엽산과 비타민C가 많아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노화를 막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