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보양식, 왕이 먹었던 타락죽 효능은? - 보양식이라고 전부 귀하고 비싼 것은 아니다. 마음과 정성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보양식을 만들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의 임금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영조가 즐겨서 먹었던 타락죽이 있다. 이 죽은 곱게 간 쌀이나 잡쌀에 우유를 넣고 끓이는 음식으로 고소한 맛과 은근한 포만감이 쇠한 기를 보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색을 돌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영조가 먹은 타락죽은 꿩고기 육수까지 사용하여 영양학적 가치가 더 우수하다. 타락죽은 입과 속이 편한 음식이기에 소화력이 민감한 아기의 이유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F동의보감에 명시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타락죽을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대장운동을 도와주며 피부의 윤기를 맑고 부드럽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