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는 겨울 채소의 왕이다. 무청의 잘라서 만드는 시래기는 겨울철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보충에 탁월한 식재료로 된장국에 넣거나 밥을 지을 때 같이 넣어서 먹으면 잃어버린 식욕을 살리는 특급 요리가 완성된다.
local_hospital시래기의 껍질
껍질 때문에 식감이 질겨 / 냉동시 물을 넣어서 보관 - 시래기는 섬유소가 풍부하여 오래 삶아도 식감이 다소 질길 수 있다. 특히 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가 불편할 수 있다.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삶은 시재기의 중간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비비면 껍질이 속살과 분리되는데, 이를 잡아 당기면 껍질만 따로 제거가 된다. 단, 안쪽에 위치할수록 껍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전체를 모두 벗길 필요는 없다. 또한 냉동보관할 때 물을 넣고 보관하면 질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local_hospital시내기는 칼로리가 매우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당뇨 환자에도 좋다. 특히 항암 성분을 지니고 있어 대장암 예방에 지대한 효능이 있다.